제목:풀빵이 어때서?
작가:김학찬
출판사:창비
줄거리:
주인공은 유명한 붕어빵 장수의 아들이다. 주인공은 어머니가 주인공이 어렸을 때 집을 나갔다고 알고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붕어빵 만드는 방법을 배워왔다. 하지만 군대에서 붕어빵에 진절머리가 난 이후 머리를 식히려 일본으로 갔다가 타코야키를 먹어보고 타코야키를 배우겠다고 결심을 했다. 이후 처음 타코야키를 판 장수에게 가서 제자가 되고 1년여 동안 일본에서 타코야키를 배우게 된다. 그 후 한국에서 타코야키 노점을 다른 노점상들과 함께 하게 된다. 아버지와의 전화에선 아버지는 계속 붕어빵을 하라며 설득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타코야키를 팔겠다고 한다. 주인공은 얼마 후 임용시험에서 떨어진 여자에게 타코야끼를 팔게 되고, 어쩌다보니 여자 현지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. 일본에 갔다 온 후 못 본 아버지도 같이 보러가게 되고, 같이 밥을 먹기도 하며 타코야키를 계속 가르친다. 하지만 술에 취하 같이 잔 이후 현지는 연락을 끊게 되고, 주인공은 일본 유학 시절의 스승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얘기를 듣게되고 아버지와 함께 만나게 된다. 처음에는 서먹한 사이였지만 시간이 지난 후 아버지와 스승은 친해지게 되고, 주인공은 스승 대신 아버지와 붕어빵 대 타코야끼 대결도 하는등 있다가 스승은 자신의 타코야끼 판을 전해주고 일본으로 자신의 스승을 만나러 돌아간다. 주인공은 그 후 현지에게서 온 편지를 받게 된다. 현지는 임용시험에서 떨어진 이후 주인공을 만나 심심해서 제자가 되었고, 힘들어 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필리핀에서 일하던 선배가 대타가 필요하다고 해 어쩔 수 없이 주인공에게 말 할 시간도 없이 가게 된다. 거기서 타코야끼도 가끔 구운다고 한 현지는 자신을 좋아했나며 물으며 편지를 끝낸다.
감상: 요즘 청년들의 방황과 불안감을 포현한 것 같다. 두명, 자신의 미래를 정하고 걱정하지 않는 주인공과 방황하며 자신의 미래를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하는 현지를 이용해 요즘 청년들에게 해법을 제시 한 것 같다. 또 붕어빵과 타코야끼 만드는 법에 관해 얘기를 하면서 철학적인 얘기도 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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